2019년 12월 20일 금요일

스님이 목욕탕에서

스님이 혼자 열심히 씻었다.
등을 씻지못한 스님은 거울을 보고 있는 한 아이에게 부탁했다.
"어이 학생 내등 좀 밀어봐!"
"어저씨! 아저씨는 누군데 나보고 등을 밀라 하십니까?"
"나 말인가?  나  중이 (中二) 다"
그러자 학생은 벌떡 일어나 스님 뒤통수를 치면서
"짜샤!  난 중삼(中三) 이야!!"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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