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3일 화요일

몸에 좋은 차 6가지








마시는 차 종류를 소개합니다.

또 커피 못 마시는 분들을 위해

취향따라 마시는 차 추천 해 드려요.




커피보다는 마시는 차가

좋다는 건 알면서도

막상 실천하려면 쉽지가 않지요.

마시는 차 종류가 너무 많기도 하고

괜히 안 맞는 차를 골라 마실까 싶기도 하구요.




상황에 따라 골라 마시는 차 추천 드리니,

이제 건강차로 골라 드세요.









1. 오늘도 내일도 1 교시 인 당신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English Breakfast




영국에서는 아침 식탁에서 이런 말이 오가는지도 모른다.

"홍차 먹고 정신 차려!"

우리나라 사람들이 찬물로 비몽사몽 정신을 깨우는 것처럼

영국인은 진한 홍차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로

아침을 맞이한다.

홍차도 커피처럼 카페인이 들어있어

각성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빈속에 카페인이 들어가면 속이 쓰리지 않냐고요?

그래서 대부분 우유를 넣어 밀크티를 마신다.

그러나 실제로 홍차의 카페인은

탄닌과 결합하여 체내에 천천히 흡수되므로

공복이거나 우유없이 마셔도

위에 큰 부담을주지 않는다.

이제는 수업 전에 우아하게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를 즐겨보자고!










2. 별명이 '개코'인 당신

얼그레이
Earl Grey




다이나믹듀오의 '개코'가 아니다.

희미한 냄새에도 민감한 그 '개코'이다.

개코 이야기를하는 것은 다름 아닌 향기 때문이다.

얼 그레이는 특유의 시큼한 향기가 나는데

시트러스 (밀감류) 계열의 베르가못 열매의

오일 성분을 첨가했기 때문이다.

존재감이 매우 강하고해서

티백을 뜯기 전부터 차를 마실 때까지

내내 향긋하다.

마치 혀에 닿는 것뿐만 아니라

코를 스치는 향도 맛의 일부라는 것을 알려주듯이.

일찍이 독특한 풍미를 알아본 빅토리아 여왕이

왕실 전용 차로 들인 후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홍차로 자리 매김했다.

음식이 나오면 코부터 들이 대며

향기를 음미하는 개코라면

당장 얼 그레이를 마셔볼 것을 추천한다.










3. 구수한 입맛을 자랑하는 당신

아삼 Assam




입맛 때문에 '할머니'소리를 듣는 사람이라면

아삼를 싫어할 수는 없을 것이다.

아삼은 얼 그레이나 영국식 브렉퍼스트처럼

여러 찻잎을 배합하거나

다른 성분을 첨가 한 '혼합 차'가 아니다.

인도 아삼 지방에서 나는 차잎을

그대로 발효시킨 것이다.

오리지널 티 답게 진한 맛과 향을 자랑하는데

그 향이 군고구마나 엿기름을 연상시킨다.

그냥 마셔도 보리차처럼 고소하게 즐길 수 있지만,

우유를 넣으면 달큰하고 부드러운

최고의 밀크티가 완성된다.

이제 우리 "홍차를 마시는 할머니"로

업그레이드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









4. 고기 안 먹고는 못 사는 당신

재스민 차 Jasmine Tea




중화 요리점에 가면 꼭 한 잔내어주는 차.

맞다, 그것은 곧 재스민 차다.

이름 때문에 왠지 재스민 꽃만 우려낸 것 같지만,

실제로는 우롱차에 재스민의 향기를 더한 것이다.

뭐든 기름을 둘러 볶아 먹는 중국인이

살이 별로 안 찌는 이유는

바로 우롱차를 시도 때도없이 마시기 때문이라고.

차에 들어있는 카테킨과 리나룰 성분이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을 감소 해주는

아주 훌륭한 친구이다.

튀김과 고기, 그 중에서도 고기 튀김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재스민 차를 가까이할 것.







5. 밤이 긴 당신

캐모마일 Camomile




모두가 잠든 새벽, 혼자 눈을 뜨고 있다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뜨거운 물을 받아 카모마일 티백을 넣어 보자.

은은한 사과향에 마음이 조금씩 진정되고,

따끈 따끈으로 넘어가는 차에 몸도 풀어진다.

차를 다 마셨으면 "이너 피스"를 되새기면서

다시 이불을 덮는다.

그사이 카모마일 진정 효과가

온 몸을 돌아다니며 예민하게 깨어 있는

세포들을 토닥거려준다.

점점 몽롱해지는 기분에 당신을 완전히 맡기면...

어느새 아침이다는 것이다.










6. 자도 자도 피로가 안 풀리는 당신

레몬티 Lemon Tea

분명 8 시간이나 자고 일어났는데도

다크서클이 무릎까지 내려오고

어깨에는 곰 한마리가 산다.

아,,, 억울해. 이것은 모든 비타민 C 때문이다.

비타민 C는 엄청난 능력 자라

면역력도 향상시켜주고

신진 대사를 촉진시켜 피로도 풀어 놓는다.

그러나 우리는 광합성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귀찮게 직접 찾아 먹어야한다.

그럴때는 역시 레몬 티!

비타민 C는 기본이고

독소 해소와 칼슘 흡수까지 활성화 시켜주는

구연사도 낭낭하게 품고 있다.

겨울에는 청에 물을 부어 만든 진득한 레몬 티를

봄과 가을에는 레몬 한 조각을 띄운

새콤한 홍차를 즐겨보자.

어느순간 어깨에 곰이 슬그머니 내려가고 없을 테니까.




출처 : 대학 내일

출처: https://main.healthblog99.com/entry/몸에-좋은-차-6가지 [국가정보 건강포털(KC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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