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도암의 유형은 크게 2가지로 구분됩니다.
담도의 하부에 종양이 생긴경우 하부담도암이라고 하고,
담부의 상부에 종양이 생긴 경우 상부담도암이라고 합니다.
또 담도암은 희귀하기 때문에 치료를 시작하기 전 의사의 견해를 구해 보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방사선이나 화학요법은 별로 효과가 없습니다.
특히 담도암은 그냥 방치하면 계속 커지게 됩니다.
(방사선 치료 - 수술을 하였지만 암의 완전 절제가 어려운 경우나
국소적으로 많이 진행된 경우에 절제가 불가능하지만 전이가 없는
암에서는 국소 재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방사선 치료가 시행될 수 있습니다.
그 외 진행된 종양으로 인해 출혈이나 골절 또는 통증이 나타날 때
이러한 증상완화를 위하여 방사선 치료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담도암을 치료하는 방법은 수술입니다.
종양이 번지지 않고 그대로 있는 경우 담낭제거 수술로 완치가
가능하지만 그 이외에는 완치가 불가능 합니다.
담도암은 초기 증상이 없기 때문에 발견되었을 때에는 암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 입니다.
담도암 수술은 특히 환자에게 힘든 수술입니다. 따라서 수술로
생존기간이 상당히 늘어나거나 삶의 질이 개선이 된다고 하더라도 확실한
증거가 없는 경우에는 수술이 최선의 선택방법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부담도암인 경우 종양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최선의 치료방법입니다.
담도의 제일 아래쪽 부분은 췌장두를 관통해서 십이지장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하부담도암은 흔히 췌장과 연관되어있습니다.
만약 하부담도암이 진행이 되어 종양을 수술로 제거할 수
없게 되면 환자의 고통을 줄이고
수명만 연장하는 완화치료 밖에 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황달을 완화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항암제나 방사선치료도 별 효과가 없어 마땅한 치료방법이 없습니다.
상부담도암인 경우에는 수술로 종양을 제거할 때 흔히 간의 일부분도 함께 제거합니다.
종양을 수술로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으로 보통 담도의
종양과 함게 간의 한쪽도 잘라내게 됩니다.
종양이 간의 한쪽 혈관에만 침입했다면 수술도 가능합니다.
수술 이후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상태, 암의 진행 정도, 치료방법에 따라 달라집니다.
담도암은 발견되는 경우 보통 이미 상당히 진행이 되는 경우로 생존율이 낮습니다.
초기 수술이 가능한 경우에는 5년간 생존율이 15~50%이고,
증상이 상당히 진행되어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5년가 생존율이 5%미만입니다.
출처: https://main.healthblog99.com/entry/담도암-치료방법-수술 [국가정보 건강포털(KC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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