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3일 화요일

대장암 원인과 치료







음식물을 섭취하게 되면 섭취된 음식물은 소화기관을 거쳐 대변으로 배설됩니다.

대장 및 직장은 이러한 소화기관의 마지막 부위이며, 소화, 흡수되고

남은 음식물이 통과하는 곳으로, 주로 수분 및 전해질의 흡수가 일어납니다.



대장은 약 2m이며, 맹장, 상행결장, 횡행결장, 하행결장, S상결장, 직장으로 나누어지며

장은 파이프 모양의 관강으로, 안쪽에서부터 점막, 점막하 조직,

근육층, 장막하 조직, 장막으로 구성됩니다.



대장암과 직장암은 각각 대장과 직장의 점막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대장점막이 있는 대장, 직장의 어느곳에서나 대장암이 발생할 수 있지만

가장 자주 암이 생기는 부위는 S상 결장과 직장입니다.







대장암 원인



대장암의 원인으로는 전체 대장암의 약 10~30%를 차지하는 유전성 요인과

우리가 스스로 조절하고 미리 원인을 피함으로써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는

환경적인 요인이 있습니다.



대장암 원인 - 유전적 요인



유전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대장암 중에는 20~30대에 수백 개에서 수천 개의

선종이 대장에 발생하여 설사, 복통, 직장 출혈 등의 증상을 나타내며,

45세까지 95%의 환자에서 암이 발생하는 가족성 용종증과 대장암을 포함하여

각종 암에 걸릴 위험성이 많은 질환인 유전성 비용종증 대장암이 있습니다.









대장암 원인 - 환경적 요인



환경적 요인으로는 과다한 동물성 지방 섭취 및 육류 소비(특히 붉은 고기) 등은

대장암의 발생을 촉진하는 인자로 작용하며,

비만 환자에서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고 IGF-1이 증가하여

장점막을 자극함으로써 대장암 발생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대장암 치료



치료방법에는 크게 수술, 방사선 치료 , 항암 치료의 3가지가 있습니다.

이중에서 대장암의 기본적 치료를 위한 방법은 수술이며,

대장암의 재발방지 및 몸 속 다른 곳으로 퍼져나간 대장암의 치료를

위해 방사선 요법과 치료를 시행합니다.





대장암 치료 - 수술치료



수술은 대장암 치료에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입니다.

이러한 대장암의 수술은 암의 위치와 크기에 따라 수술방법이 달라집니다.

대부분은 암이 생겨난 대장의 일부분을 잘라내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일반적인

원칙은 암이 생긴 부위에서 충분한 거리를 두고 대장을 잘라내는 것입니다.



잘라내고 남은 대장의 한 부분이 짧거나 또는 다른 이유로 인해서 대장을

서로 연결해 주는 것이 불가능하면 대장의 끝 부분을 복부에 연결해서

인공항문을 만들어 주는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대장암 치료 - 항암화학요법



항암치료는 암세포를 죽이는 약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대장암 수술 후 암이 다른곳으로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항암 치료를 하기도 하는데,

이를 보조화학 요법이라 합니다.

이러한 보조 화학요법의 경우에는 재발률과 사망률이 각각 40%,30%씩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또한 수술 시 종양이 완전하게 절제되지 않은 환자뿐 아니라 완전절제 되어도

병기가 높아 대장암이 재발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 혹은 새로운 암의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목적으로도 항암치료를 하게 됩니다.







대장암 치료 - 방사선 치료



방사선 치료법은 고에너지 방사선을 써서 암세포에 손상을 가해

암세포를 죽게 하는 것입니다.

방사선 치료법 역시 수술과 마찬가지로 암이 발생한 위치에만

주로 작용하는 치료방법입니다.







즉 암이 발생한 부분에만 주로 작용하여 암에만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대장암에 대한 보조적 방사선 치료는 대부분 입원이 필요치 않으며

일주일에 5회씩 몇 주일간 시행하게됩니다.

방사선 치료를 받을 때는 아랫배 부근에 전체적인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방사선 치료로 인해 장점막이 손상되어 수술환자와 마찬가지로 잦은 배변감과

불쾌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배변 후 좌욕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출처: https://main.healthblog99.com/entry/대장암-원인과-치료 [국가정보 건강포털(KC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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